GS네오텍이 자체 빌링 포털 서비스인 WiseN Clipper Billing을 통해 자사 네이버클라우드 이용 고객에게 '와이즈N(WiseN)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빌링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GS네오텍이 공급하는 ‘WiseN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빌링 서비스’는 고객의 여러 계정을 통합하여 빌링 정보 및 사용 내역서, 비용 분석과 서비스 이용 내역, 청구 내역 추세 기능 등 다양한 비용 관련 정보들을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제공하여 네이버클라우드 사용 고객이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여러 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GS네오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통해 공공부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형 인프라(IaaS) 제공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GS네오텍(지에스네오텍, 대표 남기정)이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클라우드 데이: 클라우드 도입 101’ 웨비나(웹 세미나)를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성공적인 클라우드 도입 전략 및 아키텍처 최적화’라는 주제로 GS네오텍과 네이버클라우드가 공동 주최한다.

GS네오텍(지에스네오텍, 대표 남기정)이 고품질 미디어 서비스 구축을 위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도입 비용 할인 및 미디어 솔루션 구축 컨설팅 무상 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GS네오텍((지에스네오텍, 대표 남기정)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2월 말까지 코로나19로 비대면 행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종교단체를 위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도입비용 할인 및 무상 컨설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다음 달 26일까지 GS네오텍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CDN 서비스 사용을 희망하는 교회, 성당, 절 등 종교 단체를 대상으로 공식 가격 대비 50%를 할인해 준다.

GS네오텍은 네이버클라우드의 프리미엄 매니지드 서비스 파트너(MSP)로서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대다수의 산업군에서 언택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CDN 기술의 수요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